미국 유학의 길잡이: 스터디 어브로드

미국 유학의 길잡이: 스터디 어브로드

  • 분류 전체보기 (108)
    • 공방: 예술과 문학 (2)
    • 유학이야기: 미국 대학과 병원 (22)
    • 배움터: 입시와 공부법 (25)
    • 놀이터: 음악과 여행 (5)
    • 일터:창업과 취업 (8)
    • 경제신문:경제와 주식 (15)
    • 스마트장터:폰과 컴퓨터 (8)
    • 건강관리터:의료와 운동 (4)
    • 쉼터 (5)
    • 실험센터 (2)
  • Ray's Boston Medical Life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국 유학의 길잡이: 스터디 어브로드

컨텐츠 검색

태그

미국병원 간호학 국제의대 경제 간호학과 미국전공수업 주식 미국대학 프리메드 매매 간호실습 톡서랍 수능 블루호스트 해외주식수수료 미국병원실습 미국간호대 미국의대 미국간호사 제세금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놀이터: 음악과 여행(5)

  • 그 때 좋았지. 뉴욕 여행 필수 코스 리스트 정리(핵심 스팟만!)

    뉴욕 여행은 즐기는 자의 것.도시의 다양한 매력적인 활동을 경험하기 위한 필수 코스.남들 다 해주는 코스라 생각했겠지만, 직접 몇 번이나 다녀온 사람이 쓴 글이라 유용할 수도?저기 지도를 9등분 한다고 보면 된다.9개 중 한 구역을 다 즐기는 거도 3일은 걸리는 일이라 솔직히 유명한거랑 재밌는 거 다 즐기려면 한 달은 살아야한다.도시가 빽빽하기에 어디 한 곳 가려면 지하철이니 우버니 타는데빠르게 몇 군데를 가려면, 지하철이나 자전거를 타고힘들고 나는 여유있게 가보고 싶은 데 몇 개만 가겠다 싶으면, 택시나 우버를 타거나, 운전을 하면 된다.물론 택시보단 저렴하기도 하고 현지인을 만날 기회도 많은 우버를 추천한다.(그래도 뉴욕인지라 우버 값이 다른 도시보다 비싼 건 있다.)뉴욕 여행을 위..

    2023.10.22
  • 네이버 지도를 사용해서 가고 싶은 맛집, 음식점 찾는 법.

    안녕하세요 한동안 외국에 지내면서 네이버랑 거리가 멀어진지도 몇년이 지났었는데 한국에 오니 역시 네이버 없는 생활은 너무나도 불편! 항상 구글 지도를 사용했었지만 언젠가부터 네이버 지도만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를 설명해드릴까 하는데요. 일단 play 스토어에서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서 설치를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림이 애니메이션처럼 그려져 있어서 보기에도 친숙하게 느껴지죠? 저는 평소에 맛집을 찾아다닐 때가 많다보니 가는 곳 마다 맛집을 찾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저기 이동할 일이 많은 분들한테는 위에 나타난 "음식점"버튼을 활용하면 해당 지역의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아 참! 지금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보는 건 왼쪽 아래에 있는..

    2020.11.18
  • Fantasy and reality About American Dream (Chapter1. Panic attack)

    I am not sure this will be really the only way to escape from mind prison. Every time I hesitated to write about my stories in English, but I did not think this writing will help release my tension. I can't remember every single detail of my past life, but I will try to bring them up to introduce my stories to the public. Most panic disorder seem to be not cured in a short time. There were sever..

    2020.07.19
  • 설레임

    "설레임" 듣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을 일으키는 단어. 오늘 하루를 보내며 우연한 계기로 사람들과의 인연이 닿고 이어질 때 다시금 삶에 의미와 목적이 숨어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의도하지 않은채로 태어나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무언가를 쫓는 것. 그러던 중'이러려고 살고 있구나' '이런 감정에 삶이 의미가 있었구나' 하는 순간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2019.02.12
  • 첫 블로그를 쓰며 (Writing a first blog post)

    Writing a first blog post, 보스턴에 온지 벌써 2년 그리고 몇 개월 공항에서 부모님과 작별 인사는 언제봐도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는 좀 더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진 미국 생활이다 싶어도 어쩔 때는 아직 꾸준히 적응해나갈 시간이라고마음이 다 잡히곤 합니다. 주변 모든 거리에는 의료계 직종에서 뛰어다닐 잠재적인 의료인들. 아니면이미 가운을 입고 도넛을 하나씩 들고 걸어가는 의료인들. 이 도시에만 오면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마음과 몸의 병 그 무엇이든 고쳐내고 싶다는 마음이 싹틀죠. 어딜가나 우리는 현실에서 살고 있지만 때로 현실에 있나 싶을 정도의 오묘한 기분이 들 때주로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의 즐거웠던 대화를 떠올리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자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삶이 남들에..

    2018.09.13
이전
1
다음
스터디 어브로드: 유학&공부&문화 라이프
© Study Abroad.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